[사고] 중앙일보와 연세대가 함께 하는 2011 국제영어글쓰기 대회
내달 21일 한국·미주·캐나다 동시 개최
3~12학년 한인 학생 누구나 참가 가능
워싱턴과 뉴욕, LA를 비롯해 미국 주요 도시와 한국, 캐나다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3~12학년 한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진과 연세대 언어연구교육원의 영어 글쓰기 전문 컨설턴트, ‘Korea Joongang Daily’ 편집진이 연구·출제·평가까지 담당하며 각 외고·외국인학교, 국제중·고교 등이 참여합니다.
수상자에게는 중앙일보 사장상, 연세대 총장상, 금·은·동·장려상 등이 수여되며 출전자 모두에게 어휘선택 능력과 문장 완성도, 글 전개 능력 등 작문 실력을 분석한 평가서가 제공됩니다. 한인 학생들의 적극적인 응시를 기대합니다.
▷주최: 중앙일보·연세대학교
▷주관: 미주중앙일보·연세대학교
▷협찬: LG
▷지역: 미국·한국·캐나다
▷일시: 5월21일(토) 오후 2시
▷장소: VA지역-토마스제퍼슨(TJ) 과학기술고(6560 Braddock Rd. Alexandria, VA), MD지역-추후 공고
▷대상: 3~12학년
▷응시료: 55달러
▷접수·문의: 703-281-9660(내선 212, 213)
▷시상내역: 중앙일보 사장상, 연세대 총장상, 금·은·동·장려상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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