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어린이에 온정을] 이태승·전북
워싱턴 중앙일보·어린이재단 공동 캠페인
태승이는 2011년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랍니다. 항상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태승이는 학업우수상을 놓친 적이 없습니다. 또 한자시험 등의 각종 부문에서도 수 많은 상을 받은 똑똑한 아이입니다. 야무지고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있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도 믿음직한 아이로 인정받습니다. 종이접기가 취미인 태승이는 커서 과학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워싱턴·볼티모어 한인사회에서 태승이를 후원해주실 분은 안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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