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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질 '중앙일보 업소록'…2012년판 광고·리스팅 접수

QR코드·스마트폰 앱 첫 선보여…정확한 리스팅·포켓북도 발행

 정상의 신문 중앙일보가 ‘2012년판 업소록’의 광고 및 리스팅을 접수합니다.
 
이번 업소록은 기존 업소록의 개념을 뛰어넘는 다양한 정보와 신선한 편집 풍부한 광고 리스팅으로 독자와 업주들의 요구를 한층 충족시킬 것입니다.
 
신개념 마케팅 방법인 QR코드를 처음으로 담아 사용자들이 쉽게 업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토록 했습니다. 또한 올해 광고를 게재하는 업소는 본사가 최근 선보인 ‘스마트 중앙한인업소록’에 상호를 등록시켜 광고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독자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포켓북도 함께 발행하며 업체 리스팅을 일일이 전화로 확인해 재수록하는 등 제작에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1년 동안 한인 가정과 업소에 비치돼 충실한 업소 가이드 역할을 맡게될 중앙일보 업소록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워싱턴 일원에 산재한 주요 마켓과 은행, 식당 등 수십 곳의 배부처를 통해 골고루 배포돼 최대의 광고효과를 보장할 것입니다. 독자 가정에는 워싱턴포스트와 볼티모어선 등 중앙일보 제휴 언론사를 통해 직접 배달됩니다.
 
최고의 광고효과와 최대의 발행부수, 정확한 정보, 다양한 읽을거리 등으로 한인들의 친근한 벗이 된 중앙일보 업소록에 광고주와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광고 및 리스팅 문의: 703-623-1237(내선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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