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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단신]펜타콘 리츠 칼튼 호텔 외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13 08:13

펜타콘 리츠 칼튼 호텔 새 주인 품에

버지니아 펜타곤 시티 소재 리츠 칼튼 호텔이 새 주인을 맞는다.
제니아(Xenia) 호텔 리조트 사는 알링턴 1205 S. Hayes St.에 위치한 호텔을 1억5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객실당 단가는 28만7670달러다.
18층 규모 365객실에 1만9000평방피트 상당의 회의실을 갖추고 있는 빌딩은 최근 110만달러를 들여 게스트룸과 클럽 라운지 등을 리모델링 했다. 건물의 현 소유주는 사이먼 프로퍼트 그룹으로 인근에 위치한 펜타곤 패션 센터도 소유 중이다.

제니아 사는 전국 18개 주에 39개의 호텔을 소유한 올랜도 소재 대기업이다. CEO 마셀 벨바스 씨는 “그룹의 첫 리츠 칼튼 호텔 매입 사례로 앞으로 호텔의 모기업인 매리엇 사와 좋은 관계를 쌓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제니아 사는 지난해 워싱턴DC의 더블트리 호텔을 6500만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동물친화적’ 개발 덕택에 인기 높아


칼 프로퍼티 사가 애완동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오피스 건물로 입주자들을 유혹한다.
개발사는 쿠시먼&웨이크필드 사로부더 1255 23rd St. NW에 위치한 34만1000평방피트 규모의 웨스트엔드 오피스 빌딩을 매입해 지난해 12월 전국동물보호 협회 등에 장기임대 했다.
이후 빌딩은 인간은 물론 동물들의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고 편의시설도 마련되는 등 ‘동물친화적 빌딩’으로 거듭났다고. 회사 측은 동물들과 관련된 단체와 시설들의 입주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억3740만 달러에 매입한 웨스트엔드 빌딩의 현재 가격은 1억7000만달러로 뛰었다.


유니온 플라자 6425만 불에 매입

버지니아 헌던 소재 아메리칸 부동산 파트너사(AREP)가 워싱턴DC 내 최대 상업지역 노마 지구 상업빌딩을 이달 초 매입했다.
810 First St. NE에 위치한 19만1000평방피트 규모의 빌딩 이름은 ‘유니온 센터 플라자 I’으로 거래는 지난 6일 성사됐다. 평방피트 당 매입가격은 335달러로 실거래가격은 6425만 달러로 알려졌다. 빌딩의 지난 2001년 당시 거래가격은 3420만 달러로 배로 뛰었다. 공시가격은 8000만 달러다.
회사 측은 재개발 또는 리모델링으로 빌딩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근에 위치한 ‘유니온 센터 플라자 II’는 지난해 일본계 금융회사에 1억4000만 달러에 매각돼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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