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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 집값 사상최고 기록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6 07:20

10월중 주택거래 평균가격 47만5천불

북버지니아 10월중 주택 매매 평균가격이 47만5000달러로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2.05% 상승하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주택매매 평균 거래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버지니아 폴스처치로 60만6950달러에 달했다. 이어서 버지니아 알링턴 지역이 59만9950달러, 페어팩스시티 51만4729달러, 페어팩스카운티 46만달러, 알렉산드리아시티 45만6500달러 순이었다.

북버지니아부동산협회가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중 주택매매량은 총 1652건으로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7.27% 늘었다. 이 중 페어팩스카운티에서는 총 1129채의 주택이 매매됐다. 지난해 10월에 비해서 매매량이 1.71% 증가했고 중간가격 역시 1.32% 늘었다.

페어팩스시티의 매매량은 47건으로 지난해 동기간보다 114% 늘었다. 그러나 중간가격은 1.96% 줄었는데, 이 지역에 늘어나는 콘도 매매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알링턴카운티와 알렉산드리아시티의 주택 거래량은 각각 254, 210건으로 지난해 10월보다 7.17%, 32.91% 증가했다. 알렉산드리아시티의 경우 늘어나는 일자리로 수요가 폭증해 이 기간 주택을 팔고 근교로 이사를 가는 가족이 특히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동산 관계자들은 현재 워싱턴 지역 부동산 시장이 ‘셀러스 마켓’인 상황이 장기화 될 것이며, 수요증가와 판매자들의 요구 증가로 집값의 고공행진이 장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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