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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드시고 장수하세요" 초복 한인어르신 공경 행사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7 11:16

메릴랜드총한인회, 6·25참전유공자 초청

삼계탕을 준비한 메릴랜드총한인회

삼계탕을 준비한 메릴랜드총한인회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김인덕)가 초복날인 17일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새한교회(목사 노대준)에서 6·25참전유공자 초청 삼계탕 대접 행사를 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기도, 축사, 감사장 전달식,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덕 메릴랜드총한인회장은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경준 6·25참전유공자회장은 “우리들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해줘 고맙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94세 박윤식 원로목사

94세 박윤식 원로목사

김동기 총영사는 축사에서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의 지름길은 즐거운 마음을 갖는 것임을 기억해달라”며 “나라 위해 헌신하신 여러분들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 차세대들도 이 정신을 본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소를 제공한 노대준 목사는 “우리나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어르신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번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고, 사회를 맡은 권용호 공군전우회장은 “어르신들이 안계셨으면 대한민국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잔 리 메릴랜드주 상원의원은 삼계탕 행사를 마련해준 김인덕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봉사에 힘쓴 배경주 영남향우회장과 윤선이정 목사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배경주 영남향우회장

배경주 영남향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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