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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차세대 양궁선수들, 미국 신기록 세워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4 09:12

조드 내셔널 타켓 챔피언십 참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획득

강동원 코치와 제자들

강동원 코치와 제자들

워싱턴지역 한인 차세대 양궁선수들이 전국 대회인 '조드 내셔널 타겟 침패언십(JOAD NATIONAL TARGET CHAMPIONSHIPS)'에서 미국 신기록을 세우며 각 부문 메달을 휩쓸었다.

대회는 11~1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열렸다. 버지니아 섄틸리에서 강동원 코치(Win & Archery Club)와 훈련한 학생들은 미국 신기록 4개와 함께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앤드류 유

앤드류 유

대회 첫날, 앤드류 유(Andrew Yoo)는 남자 중등부 50M Round(72 Arrow)에서 671점으로 미국 중등부 남자 신기록을 세웠다.

유니스 최

유니스 최

둘째날 유니스 최(Eunice Choi)는 여자 중등부 50M Round(72 Arrow)에서 667점으로 미국 중등부 여자 신기록을 세웠다. 대회 2일째 50 Double Round(144 Arrow)에서는 1326점으로 기존 미국 중등부 여자 기록을 23점이나 넘어서 미국 신기록을 세웠고 금메달을 받았다. 앤드류 유(Andrew Yoo)는 1336점으로 기존의 미국 중등부 남자 기록을 20점이나 넘어서 미국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받았다. 고등부 여자 60M Double Round에서는 세원 윤(Seowon Yune)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3일째 일대일 본선 토너먼트 경기에서 유니스 최(Eunice Choi)는 중등부 여자 5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대회 4일째 마지막 날 팀 경기에서 윌리엄 리(William Lee)는 남자 중등부에서 은메달, 제이다 조(Jada Cho)는 여자 중등부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미국 신기록 4개를 세운 2명의 학생들은 양궁에 입문한지 2년 밖에 안 된 학생들이다. 앤드류 유(Andrew Yoo)는 양궁에 입문한지 2년 3개월밖에 안 되었고, 유니스 최(Eunice Choi)는 1년 10개월 훈련했다. 강동원 코치는 "그런데도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교육 신념과 교육 방법 때문"이라며 "고등학생 때 한국 양궁국가대표를 한 경험과 한체대에서 양궁을 가르친 경험과 기술, 인격적인 훈련과 소양을 제자들에게 전수했다"고 말했다.

강 코치는 "제자들도 지도를 따라 하루 5시간씩 열심히 연습했다"며 "이제 시작이다. 더 착해야 하며,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겨울 강 코치와 7명의 청소년들은 한국 서울에서 열리는 2018 서울 국제 유스 양궁페스타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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