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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갑옷으로 재무장하라”

하스데반 선교사, 워싱턴 연속 집회
90년대 여의도광장 등 대규모 집회 인도자
26일~6월 2일 휄로십·중장·올네이션스·온누리

하스데반 선교사

하스데반 선교사

1995년 여의도 경배와찬양 집회에서 지금은 중년이 된 당시 청소년들이 헌신을 다짐하며 무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1995년 여의도 경배와찬양 집회에서 지금은 중년이 된 당시 청소년들이 헌신을 다짐하며 무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1990년대 여의도광장 등에서 대규모 찬양집회를 인도하며 대한민국 찬양문화를 확산한 하스데반 선교사(사진)가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워싱턴 연속 집회를 한다.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정승욱 프레션 선교회 간사는 “지난해 가을 워싱턴을 방문해 집회를 이끌었던 하 선교사가 국제사역팀을 이끌고 돌아왔다”며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이어지는 하 선교사 집회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 선교사는 26일(일) 오전 11시 워싱턴온누리교회에서 설교와 찬양을 할 계획이다. 같은날 오후 5시에는 휄로십교회에서 예배세미나를 한다. 27일(월) 오후 7시에는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열리는 프레션 열린 기도회에 참석한다.

29일(수) 오전 10시에는 워싱턴온누리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31일(금) 오후 7시에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경배와찬양 시편학교 첫번째 강의를 한다. 내달 1일(토) 오전 6시 30분과 오전 8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특별새벽기도 및 강의를 한다. 오전 10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경배와찬양 시편학교 두번째 강의를 하고, 오후 2시에 세번째 강의를 한다.

내달 2일(일) 오전 10시에는 휄로십교회에서 주일예배를 하고, 오후 5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경배와찬양 큰잔치를 한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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