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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계 단체들, 수잔 숄티 후원 모임 열어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29 06:07

한인·인도등 10여개 단체…서옥자 대표 지지연설

27일 수잔 숄티를 지지하는 소수계 유권자 모임에 참석한 후원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7일 수잔 숄티를 지지하는 소수계 유권자 모임에 참석한 후원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버지니아 11지역구의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수잔 숄티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는 소수계 유권자 모임이 열렸다.

수잔 숄티 한인후원회(공동대표 강필원.서옥자)와 아일랜드·이탈리아·파키스탄·중국·인도 등 10여개 소수계 단체들은 27일 오후 6시 스프링필드의 아코팅크 아카데미에서 숄티 후보 지지모임을 가졌다.

첫연사로 나선 서 대표는 “‘우리에게는 홀로 설 수 없는 이들을 도와야 할 의무가 있다’는 마티 루터 킹 목사의 좌우명을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숄티 후보”라며 “북한과 아프리카 인권 개선을 위해 활동해 왔던 숄티가 이젠 의회에서 활동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소수계 단체 대표들의 숄티 후보 지지 연설에 이어 아일랜드계 어린이들의 전통춤, 한인 성악가 심주안씨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공연 등 문화공연도 열렸다. 해롤드 변 버지니아한인공화당 이사장과 최정순 박사 등도 참석했다.

숄티 후보는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다가 민주당의 연방행정부가 미국을 이끄는 방향이 걱정돼 출마했다”며 “한인 등 소수계 단체들의 지지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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