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민주당 대선후보
일식집 '카추야'서 한인들과 오찬
이 자리에서 정 전후보는 "이스라엘이 자국에 사는 인구는 600만명에 불과하지만 미국에 2000만명 전 세계에 8000만명이 힘을 합치고 있다"며 "우리도 이처럼 해외동포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이승렬 박흥규 한병철씨를 비롯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정 전후보는 자신이 통일부 장관시절 이뤄놓은 개성공단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했다.
덴버-최인성리포터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