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총영사, 이노우에 연방의원 예방...무비자 협력당부
강대현 주 호놀룰루 총영사가 지난 6일 오전 11시 다니엘 이노우에 연방상원의원을 예방하고 한국인 비자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강 총영사는 미 연방상원의원의 역할 비중이 큰 만큼 다각적인 한국인 무비자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이노우에 의원을 예방하게 됐다고 말했
다.
30여분간 진행된 강 총영사와의 미팅에서 이노우에 의원은 한국인 비자면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
다.
김현조 기자
<사진설명: 강대현 총영사(가운데)와 김동완 영사가 이노우에 연방상원의원(오른쪽)을 예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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