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밀리챕 카이 그룹] 부동산투자 '족집게 강의' 연다

부동산투자 강의시리즈 첫 수업
상업용부동산 투자 기초등 설명

마커스&밀리챕과 제휴한 카이 부동산그룹이 부동산 투자강의 시리즈 교육세미나를 연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 기초와 싱글테넌트 부동산투자에 대해 렉스 유(오른쪽)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설명한다.

마커스&밀리챕과 제휴한 인더스트리얼 부동산 전문팀 '카이 부동산그룹(The KAI Group)'이 부동산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세미나이며 부동산 투자강의 시리즈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9일 화요일 저녁 6시30분~8시30분 LA 한국교육원 1층에서 열린다. 1부 상업용 부동산 투자 기초, 2부 싱글 테넌트 넷리스 부동산투자, 3부 부동산 Q&A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렉스 유 카이그룹 공동대표와 제임스 양씨가 강사로 나서 설명한다. 수강료는 20달러. 좌석이 한정돼 있으므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카이그룹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동산투자에 대한 강의를 시리즈 형태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다음 강의 토픽은 이번 강의 마지막 세션에 알려주게 된다.

카이 부동산그룹은 지난 12월부터 투자용 부동산 No.1 업체인 마커스&밀리챕(Marcus & Millichap)의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투자컨설팅을 하고 있다. 브렌트 구 대표와 렌스 유 대표가 함께 이끄는 카이 그룹은 마커스 & 밀리챕 제휴를 통해 국내와 국외를 막론하고 전략적인 부동산 투자 컨설팅으로 한인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렌트 구대표는 인더스트리얼 부동산 및 1031 익스체인지, 렉스 유 대표는 기업 부동산 투자 및 개발을 담당하여 각자의 포지션에서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1000명 이상의 고객과 관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마커스&밀리챕은 1971년에 설립된 미국 최초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회사다. 지난 미국 투자회사 랭킹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였으며, 1800명 이상의 투자 전문가들과 전국에 78개의 오피스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대 규모의 민간 및 기관 투자자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어 지역 및 국가별 최적의 바이어를 연결시키는 데 효율적인 과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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