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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4승 상대는 애틀랜타 에이스 프리드

김식 기자
김식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5/07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9/05/06 20:52

오늘 오후 7시10분 선발 등판
내셔널리그 전 구단 승리 도전

시즌 4승에 재도전하는 류현진(32·LA다저스)이 또다시 상대 팀 에이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은 오늘(7일) 오후 7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8이닝 1실점 호투했던 류현진으로서는 홈구장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 기회를 잡았다. 그는 올 시즌 3승을 모두 다저스타디움에서 올렸다.

상대가 만만찮다.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18승 16패, 승률 0.529)를 달리고 있는 전통의 강팀이다. 다저스와는 지난해 디비전시리즈에서 맞붙었다. 당시 류현진이 1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낸 바 있다.

애틀랜타 선발 투수는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하는 좌완 맥스 프리드(25.사진)다.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프리드는 올 시즌 8경기(선발 6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11(내셔널리그 4위)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보다 평균자책점(2.55)이 낮을 정도로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애틀랜타 타선에서는 프레디 프리먼이 경계대상 1호다. 까다로운 왼손 타자인 프리먼은 올 시즌 타율 0.298, 홈런 6개, 19타점을 기록 중이다. 프리먼은 류현진을 상대로도 통산 6타수 4안타를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서 애틀랜타를 꺾은 적이 있지만, 정규시즌에서는 세 차례 만나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7일 애틀랜타를 잡는다면 류현진은 2013년 빅리그 데뷔 이후 내셔널리그 모든 팀(14개)을 대상으로 승리를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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