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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류현진 6승 도전

[LA중앙일보] 발행 2019/05/16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9/05/15 21:13

19일 신시내티 2선발 로아크와 선발 맞대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LA 타임즈는 15일 류현진이 19일 신시내티 레즈 원정에 등판할 것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그날 레즈 선발투수는 올 시즌 원투펀치로 활약 중인 태너 로아크다.

2013년 워싱턴 내셔널스서 데뷔한 로아크는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레즈로 이적했다. 7시즌 통산 67승 56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 중이다.올해에는 9경기 선발 출전해 46.1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3.50을 마크하고 있다. 에이스 루이스 카스티요와 함께 레즈 선발진의 기둥이다. 신시내티는 14일 현재 18승 24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원정경기 성적이 홈경기 성적에 비해 나쁜 류현진이지만, 이번 대결은 할 만하다. 신시내티에는 3할 타자가 한명도 없다. 게다가 신시내티는 팀 타율이 0.214로 메이저리그 전체 꼴찌인 팀이다.

그러나 중심타선의 일발장타는 경계해야한다.에우제니오 수아레스는 올 시즌 12개의 홈런을 터뜨렸고, 데릭 디트리치와 제시 윈커는 각각 10, 9홈런을 날렸다. 과거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야시엘 푸이그도 올해 7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류현진은 신시내티전에서 통산 6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올해 원정경기(3경기) 성적은 무승 1패 평균자책점 2.93이다.

메이저리그서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류현진은 6일을 쉬고 등판에 나섰을 때 더 결과가 좋았다. 지난해까지 6일 이상 쉬고 등판했을 때 통산 평균자책점은 2.78이다. 5일 휴식 이후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한 것보다 성적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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