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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필라델피아와 3연전 싹쓸이

[LA중앙일보] 발행 2019/06/03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9/06/02 18:58

힐 2승+프리즈 결승포…5연승
류현진, 4일 애리조나전 등판

LA 다저스 데이비드 프리즈가 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7회말 결승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AP]

LA 다저스 데이비드 프리즈가 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7회말 결승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AP]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3연전을 싹쓸이하며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다저스는 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 홈경기에서 8-0 완승을 챙겼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 담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5연승을 질주한 다저스(41승 19패)는 홈에서 25승 7패를 기록하며 안방에서 극강의 면모를 자랑했다.

다저스 선발 리치 힐과 필라델피아 선발 닉 피베타의 투수전 속에 팽팽하게 이어진 0-0의 균형은 7회 말에 깨졌다.다저스의 데이비드 프리즈는 바뀐 투수 빈스 벨라스케스의 슬라이더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프리즈의 솔로포로 1-0 리드를 잡은 다저스는 8회 말 알렉스 버두고 프리즈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계속된 1사 1 3루에서는 크리스 테일러의 스퀴즈 번트 때 상대 송구 실책을 더해 2점을 뽑았다.

다저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희생플라이 작 피더슨의 투런포로 8회 말에만 대거 7점을 뽑아내고 승부를 갈랐다.

다저스 선발 힐은 7이닝 3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2승(1패)째를 올렸다.

한편 류현진은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를 상대로 시즌 9승 사냥에 나선다.

애리조나전 통산성적은 4승3패 평균자책 3.59로 나쁘지 않았다. 체이스 필드에선 2승2패평균자책 4.89로 다소 고전했다.

애리조나 선발투수는 우완 테일러 클라크가 등판한다. 클라크는 1승1패 평균자책 5.1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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