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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6번, 데이비스 23번…레이커스 백넘버 조정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6번을 달게 됐다.

레이커스는 이적시장 동안 많은 이동이 생겼다. 앤서니 데이비스를 비롯해 드마커스 커즌스, 대니 그린, 퀸 쿡 등 새로 온 선수만 7명이다. 백넘버 정리가 필요하다.

일단 르브론이 23번을 데이비스에게 양보했다. 자신이 불러서 온 선수라서 대우해준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마이애미 시절에 쓰던 6번을 택했다. 합성한 사진을 자신의 SNS(사진)에 올렸다.

0번을 달던 커즌스도 문제다. 카일 쿠즈마가 이미 쓰고 있다. 따라서 커즌스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15번을 달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백종인 기자 paik.jong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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