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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연타석포+4안타 '괴력'

[LA중앙일보] 발행 2019/07/16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9/07/15 20:36

ML 홈런 단독 선두
다저스, PHI 16-2 완파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가 1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7회초 홈런을 날리고 있다. [AP]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가 1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7회초 홈런을 날리고 있다. [AP]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24)의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른다.

벨린저는 15일 열린 필라델피아와 원정 경기에서 연타석 아치를 그리며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아울러 시즌 2번째 4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벨린저는 팀이 6-1로 앞선 5회 1사 후 상대 선발 잭 에플린으로부터 시즌 32호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와 홈런 공동 1위를 이뤘다. 지난 14일 보스턴전 이후 이틀 만에 대포를 재가동했다.

벨린저는 이어 7-1이던 7회 1사 후에도 구원 투수 에두브레이 라모스로부터 중월 솔로 홈런을 때려 시즌 33호로 옐리치를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2017년 39개)에도 6개 차로 다가섰다.

8회와 9회에도 안타 1개씩을 추가한 벨린저는 이날 6타수 4안타 2타점으로 시즌 타율을 0.341로 끌어올렸다. 4안타 경기는 3월31일 애리조나전 이후 올해 두 번째다.

다저스는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6이닝 1실점 호투 속에 19안타를 터뜨리며 16-2로 대승했다. 3연승에 성공한 다저스는 63승 33패를 마크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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