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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2000~3000 달러 낮게 시작 차 살때 딜러샵 행동 수칙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7 경제 6면 기사입력 2018/09/06 20:41

가을을 지나면서 제조사들의 판매 경쟁이 가중된다. 이 말은 차를 바꿀 시기가 된 소비자들의 새차 사기 위해 딜러 매장에 들어서기 전 마음 속으로 되새겨야 할 몇가지 것들이 있다는 뜻이다.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제시한 기본 수칙들을 확인해보자.

기본 가격은 무시하는 게 상책

기본(base) 모델에 현혹되지 말자. 딜러 매장에는 항상 싼 가격으로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딱 한 대를 광고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기본 모델이 아예 없는 곳도 많다. 쇼룸에 가기 전에 차 회사 웹사이트를 방문해 여러 트림 레벨, 옵션 패키지, 액세서리를 살펴보는 것은 가장 중요한 숙제다. 무엇이 기본인지, 어떤 게 돈을 더 내야 하는 옵션인지 알아야 한다.

원치 않는 기능은 과감히 포기

예를 들어,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포함된 패키지로 나오는 선루프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세일즈맨에게 반드시 말하자. 그럼 선루프를 무료로 주겠다고 하거나, 그 아래 옵션을 보여줄 수도 있다. 세일즈맨이나 딜러 매장 모두 월 판매 목표가 있기 때문에 손님이 네고에서 유리할 때가 있다. 특히 월말에 가까워질 때가 그렇다. 가격이 마음에 안 들면 과감히 자리를 박차고 나가라. 직원들이 붙잡을수록 가격은 더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예산보다 아래 차부터 시작

구매 가격보다 항상 2000~3000달러는 더 쓰게 된다는 점을 무시하지 마라. 항상 생각 못 하던 비용이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또한 생각하지 못한 옵션들이 따라오는 상황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차 가격이 올라갈수록 차값에 붙는 세일즈 택스도 올라간다는 것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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