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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원두값 10년래 최저…올해들어 25% 하락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8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9/07 18:30

커피 가격은 안내려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커피 원두 가격이 10년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사진은 최근 문을 연 이탈리아 스타벅스 매장 모습. [AP]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커피 원두 가격이 10년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사진은 최근 문을 연 이탈리아 스타벅스 매장 모습. [AP]

커피 원두 가격이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라비카 커피 원두의 이번 주 초 선물가격이 파운드 당 1달러 선 밑으로 떨어졌다며 이는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올해 들어서 23%가 하락했다는 것이다.

커피 원두 가격 하락세는 생산량 증가와 브라질 등 주요 원두 생산국의 환율 하락이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마일드 아라비카 원두 생산국가인 콜롬비아와 온두라스도 통화 약세로 인해 수출 원두 가격이 해당 국가 통화로 20% 이상 떨어졌다. 이 때문에 영세 생산업자는 생계를 위협받고 있을 정도의 취약한 상황이라고 WSJ는 전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커피 원두 가격의 하락에도 커피값은 내려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커피 한 잔 가격과 그라운드 커피값은 각각 4%와 1%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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