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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윈터리그서 '두 번째 안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선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으로 뛰는 강정호는 22일 도미니카 윈터리그 기간테스 델 시바오와의 경기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리그 공식 개막전에서 결승타 포함 4타수 1안타 3타점을 올렸던 강정호는 이후 4경기 침묵 끝에 귀중한 안타를 생산했다.

시즌 타율은 0.059에서 0.095(21타수 2안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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