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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씨 수필 부문 당선…가톨릭문학 신인상 공모전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5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8/08/24 19:50

미주가톨릭문학 신인상 수필 부문에 당선된 이미자씨.

미주가톨릭문학 신인상 수필 부문에 당선된 이미자씨.

미주가톨릭문인협회(회장 정찬열)가 주최한 제3회 미주가톨릭문학 신인상 공모전에서 이미자(클라라)씨의 '어머니의 재봉틀'이 수필 부분에 당선됐다.

이씨의 수필 '어머니의 재봉틀'은 오랜 외국생활로 인해 어머니의 손때묻은 유품을 뒤늦게 전달 받은 딸의 감격과 사모곡을 소재로 삼은 글이다.

이 씨는 "어머니의 재산목록 1호인 재봉틀을 받아봤을 때의 감격은 지금 생각해도 뭉클하다. 재봉틀을 매개로 어머니를 향한 사랑의 메아리, 보고싶은 마음을 부족한 글솜씨로 풀어봤는데 뜻밖의 좋은 결과를 얻게돼 영광"이라며 "그동안 글은 꾸준히 써왔지만 공식적으로 수필가로 등단하게 됐으니 첫사랑을 만난 설렘으로 기쁨과 희망에 찬 삶의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다. 마음의 꽃밭에서 향기나는 글이 나오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려대 영문과를 나와 1966년 부군(이창섭 어거스틴)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유학을 온 이씨는 샌디에이고 한인성당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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