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터성경사역원 LA지부 개설
성경 일독 운동을 하는 생터성경사역원 LA지부가 지난 19일 문을 열고 설립 감사 예배를 개최했다. LA지부는 하늘소망교회 김덕수 목사가 지부장을 맡고 정재현 집사(LA사랑의교회), 이정아 사모(히즈처치) 등이 총무, 서기 등으로 활동한다. 생터성경사역원은 '어? 성경이 읽어지네'라는 책을 발간하고 이애실 사모가 대표로 있는 단체다. LA지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생터성경사역원 제공]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