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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소통에도 기술 필요" 남가주 사랑의교회 가정사역 콘퍼런스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9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8/28 17:49

세계적 전문가 게리 채프먼 목사 진행
내달 8일 개최…"현재 550명 참가 신청"

세계적인 인간관계 전문가 게리 채프먼(사진) 목사가 오렌지카운티 한인 부부, 예비 부부들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지혜를 공유한다.

채프먼 목사는 남가주 사랑의교회(담임목사 노창수)가 내달 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당에서 개최할 가정사역 콘퍼런스의 강사로 초빙됐다.

이 행사는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은 이 교회 5대 비전 가운데 하나인 '가정을 회복시키는 교회'를 실현하기 위해 가정사역개발원이 마련했다.

가정사역개발원의 안소희 집사는 2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해부터 채프먼 목사 섭외에 착수, 어렵게 초빙하게 됐다"라며 "현재 550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채프먼 목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부부간 의사소통 기술 ▶사랑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긍정적 변화 시작하기 ▶서로 성 즐기기 ▶나를 못 견디게 하는 것들 나누기 등에 대해 강연한다.

채프먼 목사는 결혼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한 전국적인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명망있는 연사, 상담가, 베스트셀러 작가로 현재 결혼·가족생활 컨설팅 회사(Marriage and Family Life Consultants Inc.)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사랑의 부부 코칭 대화의 기술', '사랑의 부부 코칭 시댁 및 처가 관계의 기술', '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특히 1992년 출간된 '5가지 사랑의 언어'는 130주간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면서 40여 개 언어로 번역됐다.

1938년 태어난 채프먼 목사는 무디 성경연구원을 졸업하고 위튼 대학에서 문학사, 웨이크포리스트 대학에서 인류학 석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또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종교교육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내 캐롤라인과의 사이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콘퍼런스 참가 신청은 온라인(5lovelanguages.com/conference/5-love-languages-marriage-conference)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개인 49달러, 부부 79달러다.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의는 전화(562-477-01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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