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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비즈니스 절세 및 '실명제' 세미나

LA 4월 3일·OC 4월 5일
CBB은행 후원

중앙일보가 한·미 조세 연구단체인 한미택스포럼(대표 저스틴 주)과 공동으로 '비즈니스를 위한 절세 및 실명제' 세미나를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합니다.

CBB은행(커먼웰스비즈니스뱅크)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선 개정세법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절세 방법, 최근 비즈니스 세무감사 유형과 대처요령, 비즈니스 금융 계좌 오픈시 적용되는 비즈니스 소유주 실명제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됩니다.

'한미택스포럼'의 저스틴 주 대표, 국세청(IRS)의 알버트 황 감사관 수퍼바이저, CBB은행의 알렉스 남 BSA매니저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특히 5월1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비즈니스 소유주 실명제'와 관련 CBB은행의 남 매니저가 자세한 정보와 함께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예정입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및 개인 상담 시간도 마련됩니다.



LA는 4월3일(화) 오후 6시 아로마 5층, 오렌지카운티는 4월5일(목) CBB은행 부에나파크 지점에서 오후 6시에 시작되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다만 자리가 한정돼 있어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LA

▶일시: 4월 3일 오후 6시

▶장소: 아로마 5층 더원뱅킷홀(3680 Wilshire Blvd, #501 LA)

OC

▶일시: 4월 5일 오후 6시

▶장소: CBB 부에나파크지점 (6041 Beach Blvd, Buena Park)

▶문의 및 예약: (213) 368-2556

▶주최: 중앙일보·한미택스포럼

▶후원: CBB은행(커먼웰스비즈니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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