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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후 은퇴계획…빚 청산하고 플랜B 준비해야

이주현 객원기자 joohyunyi30@gmail.com
이주현 객원기자 joohyunyi30@gmail.com

[LA중앙일보] 발행 2018/05/12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8/05/11 17:35

월 현금흐름 파악해
저축계획 마련해야

401(K) 최대 적립,
IRA 오픈 고려할만

50세 이후 은퇴재정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월 현금 입출 내역을 파악한 뒤 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 항목을 정하고 이를 토대로 저축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50세 이후 은퇴재정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월 현금 입출 내역을 파악한 뒤 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 항목을 정하고 이를 토대로 저축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50세를 넘기면 그동안 막연하게만 여겨졌던 은퇴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계획상으론 65세 혹은 그 이후 은퇴하고 싶지만 그전에 해고나 폐업 혹은 건강상의 이유로 일선에서 물러나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50세를 넘긴 중장년들을 위해 은퇴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에 보험전문 웹진 폴러시지니어스(policygenius.com)가 게재한 기사를 통해 알아봤다.

▶빚 청산부터 해라=재정전문가들은 무엇보다 빚 청산을 1순위로 꼽았다. 전문가들은 "50세를 넘긴 중장년들에겐 무엇보다 빚 청산이 가장 중요하다"며 "은퇴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선 가지고 있는 빚을 가능한 빨리 갚고 이후 그 돈을 은퇴재정을 위해 저축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은퇴대비 저축을 시작해라=많은 이들이 은퇴재정을 마련을 위한 저축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론 저축할 돈이 없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금 당장 펜과 종이를 꺼내 들고 재정 계획서를 세우라고 주문한다. 전문가들은 "매월 현금 흐름을 1센트까지 파악하고 있어야 은퇴재정 마련은 물론 빚 청산도 가능하다"며 "그리고 나서 어느 항목에서 지출을 줄일 수 있는지와 월 저축액 등을 정한 뒤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집 줄이기=현재 아파트나 주택을 렌트하고 있다면 지금보다 작은 집으로 이사 가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이렇게 절약된 렌트비는 은퇴재정 마련 저축에 가장 좋은 여윳돈이 되기 때문이다.

▶은퇴계좌에 최대 적립한도 불입하기=직장 은퇴연금 플랜인 401(k)의 올해 종업원 적립 한도액은 지난해에 비해 500달러 인상된 연 1만8500달러다. 게다가 50세 이상이라면 연 6000달러를 추가 적립 할 수 있어 총 2만4500달러까지 납입할 수 있다. 따라서 은퇴 준비를 이제 막 시작한 직장인이라면 무엇보다 401(k) 납부액을 최대 적립한도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은퇴재정 마련의 지름길.

▶IRA 계좌 열기=만약 개인 은퇴연금 플랜인 IRA가 없다면 50세 이후엔 IRA 계좌 오픈을 고려해 볼 만하다. IRA의 적립한도액은 연 5500달러이지만 401(k)와 마찬가지로 50세 이상일 경우 연 1000달러를 추가 적립할 수 있어 연 6500달러까지 납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셜연금 수령시기 정하기=전통적으로 소셜연금 혜택은 62세부터 받을 수 있다. 그러나 1960년 이후 출생자들의 경우 67세 이전에 수령하면 연금 수령액이 줄어드는데 예를 들어 62세에 수령한다면 67세 수령액의 70%밖에 못 받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 은퇴재정과 기타 소득원들을 고려해 언제 소셜연금을 수령할 것인지도 미리 정해놔야 한다.

▶플랜B 계획하기=원하는 시기에 은퇴하고 재취업까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좋겠지만 그 어느 누가 미래를 장담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은퇴시기를 비롯해 이후 파트타임 일자리와 거주지 문제까지 은퇴계획 전반에 걸쳐 계획을 세우되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을 시를 대비한 플랜B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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