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동부한인회 임시 이사회

21일 오후 6시 신원식당

LA동부한인회(회장 은석찬·이사장 박재현)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신원 중식당에서 임시 이사회를 연다.

이번 임시 이사회에서는 신임이사 인준 및 사업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은석찬 회장은 "동부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이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며 "그동안 1세대의 노력을 치하한다. 전환점에 서있는 동부한인회를 위하여 이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