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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의 대북정책 지지하고 힘 실어줘야"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1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9/10 18:21

김진호 한국향군회장
미남서부지회 강연회

지난 5일 열린 안보강연회에서 김진호 향군회장(앉은 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참석자들이 “향군은 하나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안보강연회에서 김진호 향군회장(앉은 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참석자들이 “향군은 하나다”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전 68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이 미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 이하 지회)를 찾아 안보 강연에 나섰다.

지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가든그로브 고구려 한식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 회장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유화책과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책이 절묘한 궁합을 이뤄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된 가운데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양국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대북정책을 지지하고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향군이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8일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제100차 미재향군인회 총회에 초청을 받아 연설에 나섰던 김 회장은 지난 1964년 고려대 ROTC 2기로 임관해 월남전 참전, 37사단장, 11군단장, 1996년 대장진급과 함께 2군 사령관을 거쳐 지난 1998년 학군 출신으로는 유일무이하게 제28대 합동참모본부 의장 겸 통합방위본부장에 올랐으며 재임 중에는 강릉 잠수정, 강화도 간첩선, 여수 반잠수정 등 북한의 도발을 차단하고 휴전 후 정규군간 최초 교전인 1차 서해연평해전서 압승을 거뒀다.

1999년 전역 후 2001년~2004년까지 한국토지공사 사장을 역임하며 개성공단 사업을 주도했으며 지난해 8월 제36대 향군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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