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정폭력 인식의 달을 맞아 '퍼플데이(Puple Day)'로 지정된 18일 한인가정상담소 직원들이 보라색 옷을 입고 가정 폭력 방지 캠페인을 하고 있다. 가정폭력 인식의 달은 1981년 처음 지정됐으며 3째주 목요일을 퍼플데이로 정해 보라색 옷을 입거나 보라색 리본을 달고 있다. 보라색은 가정폭력 생존자들에 대한 용기와 존중을 상징한다. [한인가정상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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