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백색가루 "위험물질 아닌 해프닝"
지난 20일 한미은행 세리토스-아티샤 지점에서 발견된 백색 가루본지 21일자 A-4면>는 위험물질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한미은행 관계자는 21일 "백색 가루는 위험물질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고 이에 따라 오늘 지점은 정상 영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수사 초점은 이 가루가 야간 수표 디파짓 박스에 들어간 경위 파악에 집중할 전망이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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