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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수, 수영 훈련장서 '화풀이 폭행'

장혜수 기자
장혜수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4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8/23 20:41

한국 김혜진 중국 선수에 걷어 차여
같은 레인서 훈련 중 접촉에 화풀이
"중국 선수 사과하고 흐지부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평영 종목에 출전한 한국 김혜진. [펜타프레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평영 종목에 출전한 한국 김혜진. [펜타프레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연습 도중 일어난 시비가 화풀이 폭행으로 번졌다.

한국 여자 수영 평영 국가대표 김혜진(24·전북체육회)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수영장에서 훈련하던 중 한 중국 선수에게 폭행을 당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김혜진과 중국 선수는 당시 같은 레인 앞뒤에서 훈련했는데, 앞에 가던 김혜진이 발동작에 중국 선수가 몇 차례 채였다는 것. 화가 난 중국 선수가 풀 안에서 김혜진을 두 차례 발로 걷어찬 것으로 체육회는 파악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상황이 잘못 되고 있는 것을 눈치챈 중국 선수가 울며 급히 사과했고, 화가 난 김혜진은 사과에 대해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흐지부지 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중국 선수 신원과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확인에 나섰다. 김혜진은 이날 열린 평영 50m 4조 예선에서 4위로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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