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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고 장구친' 류현진 목마른 4승 달성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7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8/26 18:08

파드레스전 5.2이닝 2실점에 멀티히트까지

26일 '선수들의 주간'을 맞아 '몬스터'라는 이름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AP]

26일 '선수들의 주간'을 맞아 '몬스터'라는 이름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AP]

특별제작된 '몬스터' 유니폼을 입고 등판한 류현진(31ㆍLA 다저스)이 4개월 이상 기다려왔던 올시즌 4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6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2이닝 11피안타(1홈런)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7-3 역전승에 기여했다.

2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4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류현진은 4일 휴식후 8번째로 만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승리하며 통산 5승1패(방어율 2.63)로 천적임을 재입증했다.

또 타석에서도 무려 1516일만에 멀티히트로 공격을 이어가며 공수양면에서 승리를 리드했다.

류현진은 2회초 선두타자 프란밀 레예스에 던진 포심이 중월 솔로포가 됐다. 또 3회초 1사3루에서 헌터 렌프로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0-2로 끌려갔다. 5회초 2사 1ㆍ3루에서도 레예스에게 첫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오스틴 헤지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솎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그러나 타자로 나선 5회말 2사후 4득점의 시초가 된 중전안타를 치고 나가며 다저스에서 가장 먼저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다저스는 이후 매니 마차도의 역전 투런홈런 등 연속안타로 경기를 4-2로 뒤집으며 류현진에게 승리 요건을 부여했다.

6회초 2사 1ㆍ2루에서 페드로 바에스에게 공을 물려주고 강판한 류현진은 비록 퀄리티 스타트(QS)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승리와 더불어 방어율을 2.38로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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