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회 정기이사회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는 17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8년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분기 결산·감사 결과 보고에 이어 풀타임 사무직 채용 예산을 포함한 22만7000여 달러 규모의 2018년 예산안을 인준했다. 또 재미부동산협회(회장 이동현)와 최형석 공인회계사를 신임 단체.개인 이사로 인준했다. 김수현 회장(앞줄 왼쪽 6번째)과 임원·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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