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이번 주말엔 무료 눈검사 받으세요

17일 '뉴욕·뉴저지 아이캠프'
비전케어·팰팍 성모안과 주최

국제실명보호기구 '비전케어(Vision Care) USA'와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 박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 3회 뉴욕·뉴저지 아이캠프(Eye Camp) 행사가 이번 주말(17일)로 다가왔다.

무료 눈검사 및 백내장 수술을 제공하는 이 행사는 한인 안과의사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뉴욕중앙일보가 3년째 단독으로 미디어 후원을 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오는 1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성모안과(540 버겐불러바드)에서 열린다.

전화 예약은 받지 않으며 행사 당일 직접 병원을 찾아가 검사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100여 명을 예약 받지만 인원이 약간 초과해도 모두 검사를 해준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또 검사 결과 백내장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 가운데 건강보험이 없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를 선정해 무료 백내장 수술을 제공한다. 궁금한 사항은 e메일(info@vcs2020.org)로 문의하면 된다.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