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100주년의 날' 기념 결의안 원본 전달식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민주·16선거구·왼쪽)은 18일 플러싱 지역구 사무실에서 지난 15일 뉴욕주 상·하원이 채택한 '3·1 운동 100주년의 날'기념 결의안 전달식을 열었다. 스타비스키 의원과 존 리우 상원의원(민주·11선거구)의 최수진 보좌관(오른쪽)이 박효성 뉴욕총영사(왼쪽 세 번째)와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왼쪽 두 번째)에게 결의안 원본을 전달하고 있다.
[존 리우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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