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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찰칵] 신문 보는 뉴요커

주말 오전 브루클린의 한 카페 앞에서 한 뉴요커가 강아지를 옆에 두고 열심히 신문을 보고 있었습니다. 꽤 오랜시간 신문 읽기에 열중하고 있는 뉴요커에게 "신문을 왜 보느냐"고 물었는데, 그는 "신문에는 내가 알아야 할 중요한 뉴스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빠른 온라인 시대에도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신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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