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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뱅크 새 CD상품 출시

김지은 기자
김지은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07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8/06 16:50

최대 2.75% 이자율 제공
'수퍼 세이빙' 계좌도 신설

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가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새로운 CD 상품을 출시했다.

은행 측이 지난 1일부터 새로 선보인 CD는 만기에 따라 최대 2.75%에 달하는 연이율(APY)을 제공한다. '12개월 CD'는 연이율 2.40%, '15개월 CD'는 2.50%, '18개월 CD'는 2.75%로 현재 나와있는 시중 은행 상품 가운데 최고 수준의 금리다. 이번 신상품은 오는 9월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신규 계좌를 개설하는 예치 금액은 최소 1만 달러다.

또한 연이율(APY) 1.75%의 '수퍼 세이빙'도 함께 선보였다. 신규 계좌를 개설하는 최소 예치 금액은 1만 달러다. 이 상품은 1만 달러 이상 잔고를 유지하면 6번의 출금과 무제한 입금이 가능하다. 잔고가 1만 달러 미만이 될 경우 레귤로 세이빙 계좌로 전환돼 이자율 1.10%로 낮아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12개월 동안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한 신개념의 CD 상품인 '하이브리드 CD'도 연이율(APY) 1.75%에 선을 보였다. 체킹 어카운트를 개설하면 연이율 2.00%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3만 달러 잔고를 유지하면 6번의 출금과 무제한 입금이 가능한 CD다.

뉴밀레니엄뱅크는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은행업무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모기지론과 비즈니스론, 특히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SBA론은 뉴밀레니엄뱅크의 주력 서비스다. SBA론은 연방정부가 소규모 자본의 비즈니스를 위해 권장하는 프로그램으로 뉴밀레니엄뱅크는 2016~2017년 뉴욕 지역 SBA 대출 금상을 수상했다.

뉴욕 영업 본부를 책임지고 있는 앤드류 김 부행장은 "새롭게 비즈니스를 일궈나갈 자영업자들과 기존의 사업을 확장하려는 소기업을 주요 타켓으로 빠르고 정확한 SBA론을 제공하고 있다"며 "한인 동포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 작지만 강한 커뮤니티은행으로 자리한 만큼 고객에게 최고의 이자율과 만족할만한 금융 서비스를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신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뉴욕과 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에 위치한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베이사이드점(347-836-4914), 맨해튼점(212-239-1023), 팰리세이즈파크점(201-944-1983), 포트리점(201-585-6090), 브루스윅점(732-729-1100). nmb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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