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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펄 '묻지마 폐업 세일'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09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8/08 16:52

13~17일 플러싱 대동연회장
9월부터 헬렌 아이꼬 쥬얼리
진주 보석 등 1만여 점 할인

진주 전문 고베펄사가 대동 연회장에서 폐업 정리 세일을 진행한다. [사진 고베펄]

진주 전문 고베펄사가 대동 연회장에서 폐업 정리 세일을 진행한다. [사진 고베펄]

진주 전문 고베펄사가 앵콜 폐업 정리 세일에 돌입한다.

고베펄은 각종 진주 보석과 칼라스톤, 홍산호 바로크 진주 등 총 1만여 점을 '묻지마 폐업 세일'에 내놓는다.

첫 폐업 정리 세일을 놓친 고객의 요청에 따라 앵콜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세일에서는 30달러 이하의 보석과 50달러 이하 진주 비드 목걸이 등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고베펄은 이번 세일 행사를 마지막으로 폐업하고, 올 9월부터는 헬렌 아이꼬 쥬얼리라는 이름으로 프리미엄 진주 보석 등을 취급할 예정이다.

고베펄 측은 "헬렌 아이꼬 주얼리는 진주목걸이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아트 요소가 가미된 프리미엄 제품 만을 엄선 제작하며 남양진주와 아코야 진주 등 GIA 명품라인을 구성해 선보인다"며 "지금까지의 중저가 제품이 아닌 그야말로 명품 프리미엄 라인의 승부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베펄이 15년 동안 시판해 온 중저가 제품군들은 더 이상 미주에서 제작되지 않으며 헬렌 아이꼬 쥬얼리에서도 구입 하기가 쉽지 않아진다.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있는 고베펄은 그동안 진주보석쇼 이벤트를 통해 5만 개 이상의 진주 비드 목걸이를 미주 한인 여성들에게 인기리에 판매했다.

고베펄 측은 기존의 자사 진주 비드 목걸이 서비스 등은 차질 없이 헬렌 아이꼬 쥬얼리에서 맡는다고 밝혔다.

폐업 정리 세일은 13~17일 플러싱 대동연회장 3층 에메랄드홀(150-24 Northern Blvd.)에서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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