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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JHFA 마크 획득

미국 내 최초로 정품 인정 쾌거
항암 효과 등 세계 의학계 주목

1996년 일본 암학회에서 밝혀진 항암 효능으로 인해 학계의 주목을 받게 된 후코이단이 이제는 의학계를 넘어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세계 의학계에는 그동안 수술과 방사선 치료로 암을 정복하려는 서양의학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제시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은 식물성 성분을 이용한 자연요법이다. 특히 인류의 영원한 모태라고 불리는 바다에서 자라는 해조류에는 ‘제4의 항암요법’이라 불리는 후코이단이 들어 있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후코이단의 항암 효능이 밝혀진 1996년 이래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와 개발 과정을 거쳐 2002년 일본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래 2003년 캘리포니아주 토렌스에 사무실을 열고 전 세계인의 웰빙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 끝에 최근 미국 내 판매 중인 후코이단 제품 중 유일하게 일본영양건강식품협회가 인증하는 JHFA(자파) 마크를 획득해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후코이단 제품으로 공인 받았다.

건강보조식품의 홍수 시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넘쳐나는 각종 보조식품들로 인해 제품 선택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함이 필요하다. 특히 후코이단의 항암 효능과 면역력 증강, 그 외 널리 알려진 여러 효능들로 인해 증가하는 수요에 부합하고자 여러 업체에서 후코이단 제품을 앞다투어 판매하고 있다. 때문에 후코이단이라고 해서 다 같은 후코이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소비자들이 인지하고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첫 판매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17년 동안 전 세계 45여 개국에 판매될 정도로, 이제는 국적과 인종을 뛰어넘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게 된 것은 당연히 뛰어난 제품 품질력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시중에 판매되는 여러 후코이단 관련 회사들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단연 가장 많은 후코이단 황산기 수치를 보유하고 있고, 후코이단을 채취하기 위해 사용되는 원자재의 선택과 공정 과정, 제품의 다양성(분말·캡슐·드링크 세 가지 타입)은 아직 다른 경쟁업체들이 흉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의 866-566-9191,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kfucoidan.com) 참조.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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