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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공립교 한식 급식 위해 최선"

김지은 기자
김지은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2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6/20 21:37

한식세계화 문준호 신임 회장
대학교 포럼·공동구매 추진

20일 맨해튼 모노모노 식당에서 열린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이사진의 축하 속에 문준호 신임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이 이강원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20일 맨해튼 모노모노 식당에서 열린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이사진의 축하 속에 문준호 신임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이 이강원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20일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맨해튼 모노모노 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제4대 이강원 회장이 이임하고 제5대 문준호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문준호 회장은 "추진위는 지난 8여년 동안 주류사회에 한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뉴저지 공립학교 정규 급식 메뉴에 한식을 포함시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한식의 맛을 접하도록 한 것이 가장 대표적인 업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회장은 "올해는 뉴욕 공립학교 정규 급식에도 한식이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추진위는 한식 급식 사업은 물론 다양한 한식세계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할렘 소재 '데모크라시 프렙 스쿨'에서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비롯해 올바니 뉴욕주 의사당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기념 행사에 한식을 지원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하버드대학과 보스턴대학에서 한식 포럼을 개최하고 급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한식 재료 공동구매 사업도 꾸준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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