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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학교에 무장 보안요원

서한서 기자 seo.hanseo@koreadaily.com
서한서 기자 seo.hanseo@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27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6/26 21:25

9월 개학 2018~19학년도부터
18만불 들여 은퇴 경관 투입

한인 밀집 학군인 뉴저지주 포트리 학교에도 무장 보안요원이 배치된다.

포트리 교육위원회는 "오는 9월 시작하는 2018~2019학년도부터 학군 내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등에 무장 보안요원이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 소콜리치 시장은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 항상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배치 결정 배경을 밝혔다.

지난 2월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 총격 참사 이후 무장 보안요원 배치를 결정하는 학군이 늘고 있다. 팰리세이즈파크는 지난 4월 말부터 무장 보안요원이 학교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이 외에 노던밸리리저널고교.힐사이드.우드랜드파크 등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는 학군에서 잇따라 무장 보안요원 배치가 결정됐다.

포트리는 무장 보안요원 배치를 위해 연간 18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보안요원은 포트리 경찰서가 선발하며 65세 이상 은퇴 경관들이 맡게 된다. 키스 밴덜 포트리 경찰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은 우리 지역사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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