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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통일골든벨' 고나윤양 최우수상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0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7/01 17:30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주최
정세균 전 장관 강연회 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주최 '2018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최우수상에 뉴저지주 크레스킬 고교 9학년에 다니는 고나윤양이 뽑혔다.

지난달 30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고교생 30여 명이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최우수상은 고나윤양이, 우수상은 이서연(팰리세이즈파크 고교)양이 받았다. 3등 평화상은 우민명(테너플라이 고교).김영후(와드멜빌 고교), 통일상은 김하나(팰리세이즈파크 고교).박세호(한알 고교)군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 양에게는 상장과 상금 500달러가 수여됐으며 오는 9~11일 열리는 해외지역 결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우수상은 상장과 250달러의 상금, 평화상 2명은 상장과 상금 50달러, 특별상 5명은 상장과 부상을 각각 받았다.

통일골든벨 최종 본선은 오는 21~22일 열리며 KBS에서 8월 12일 방송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한인 1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통일에 대해 차세대들의 관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전세계 해외평통에서 통일골든벨 행사가 열리고 있다"며 "차세대 한인에 대한 교육적 의미가 있어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평통 뉴욕협의회는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등이 잇따라 성사되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시기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특별 초청해 2일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30분 뉴저지주 포트리의 더블트리호텔(2117 루트4)에서 열리는 강연회에서 정 장관은 '한반도 냉전구도, 이번에는 해체되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글.사진=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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