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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 학부생 정원 늘린다

서한서 기자
서한서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2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7/23 17:16

2026년까지 500명 추가
현 5400명…편입생도 받아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대가 오는 2026년까지 학부생 정원을 최대 500명 증원한다.

23일 대학 교지인 프린스토니안 보도에 따르면 대학 당국은 오는 2026년까지 학부생 정원을 지금보다 최대 500명 더 늘리고 이를 위한 새 기숙사 2동을 신축할 계획이다. 현재 프린스턴의 학부생은 약 5400명 규모다.

이 같은 학부생 정원 확대는 편입생 증가도 포함된다. 그간 편입학을 허용하지 않았던 프린스턴대는 오는 가을학기부터 편입생을 받는다. 교지에 따르면 2018~2019학년도에 10명이 편입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기숙사 신축 등에 대해 "학교 역사상 가장 야심찬 계획"이라며 "학부생 증원은 앞으로 10년 간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재학생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재학생은 급격한 확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학부생 정원을 늘리는 추세다. 예일대는 지난 2017년 가을학기 학부 신입생 정원을 최대 200명 더 늘렸다. 하버드대도 학부생 증원을 늘리기 위한 기숙사 신축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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