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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동해병기법 또 무산

최병헌 인턴기자
최병헌 인턴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6/2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06/20 21:05

뉴욕주의회 표결도 못해
한인사회…"내년 또 시도"

뉴욕주 동해병기 법안(A579)이 이번 주의회 회기에 또 흐지부지됐다. 19일 뉴욕주의회 회기가 마감되면서 표결도 못한 채 무산됐다.

이 법안은 지난 1월 9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민주.26선거구) 하원의원이 의회에 상정했다. 뉴욕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또 2월 26일에는 토비 스타비스키(민주.16선거구) 상원의원이 같은 내용의 법안(S4050)을 주상원에 상정했다. 이 법안들은 2013~2014년 회기 당시 뉴욕주 의회에서 처음 발의됐던 것과 같은 내용이다.

한인사회는 법 제정 무산에 실망을 표했다. 2008년부터 뉴욕에서 동해 병기 관련 운동을 펼치고 있는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은 "법안 통과가 무산돼 안타깝다"며 "정확한 역사교육을 하자는 것인데,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일을 지속해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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