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1.0°

2020.02.18(Tue)

대입 공통지원서 지시문 공개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8/06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8/05 17:30

하버드 등 800여 개 대학
에세이 지문 7개로 늘어

2019~2020학년도 대학 입학 지원을 위한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 지문이 이달 초 공개됐다.

공통지원서 웹페이지(commonapp.org/apply/2019-essay-prompts)에 공개된 올해 에세이 지문은 학생의 정체성, 실패에 대한 고찰, 문제해결 능력, 지적 호기심 등을 묻는 지문 7개로, 지난해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하버드·예일·컬럼비아 등 863곳의 사립대학이 접수하는 공통지원서 에세이 지문은 지난해 5개 지문에서 7개로 늘어났다. 지원 학생은 7개의 지문 중 하나를 선택해 65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마지막 지문은 자유주제로, 다른 6개 지문이 아닌 다른 토픽을 논할 수 있으며 이미 작성해 둔 에세이를 제출할 수도 있다.

한편, 공통지원서 측은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수정하고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공통지원서 에세이 외에 각 대학이 추가로 요구하는 에세이 지문은 내달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모니카 김 재정 전문가

모니카 김 재정 전문가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