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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뮤지컬 코미디 TV시리즈 '에디슨' 추진

오명주 기자 oh.myungjoo@koreadaily.com
오명주 기자 oh.myungjoo@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2/15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7/02/14 17:49

토박이 코미디언 존 로버츠 주연·각본
타운정부 "뜻 깊은 스토리 기대" 환영

중부뉴저지 미들섹스카운티의 타운 에디슨을 배경으로 한 TV시리즈 방영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10일 마이센트럴저지닷컴 보도에 따르면 케이블채널 HBO는 에디슨을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코메디 TV시리즈 '에디슨' 방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존 로버츠(사진)가 직접 구상한 작품으로, 로버츠가 주인공 남성 역할로 주연을 맡는 것은 물론 각본까지 맡아 그가 실제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에디슨 타운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토마스 랜키 에디슨 타운 시장은 "재능 있는 코미디언들과 HBO의 합작으로 제작되는 TV시리즈 '에디슨'은 실제 타운의 모습에 음악적인 요소까지 더해져 아름답고 활기차게 묘사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제로 타운에서의 이야기를 담는 만큼 제작자들이 타운 내 역사적 장소를 적절히 섞어 의미 있는 TV시리즈를 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버츠는 올해 시즌 8 방송이 예정된 지난 2011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폭스의 만화영화 '밥스 버거스(Bob's Burgers)'의 린다 벨처 역 목소리를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로버츠는 지난 2006년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직접 각본을 맡았던 단편 시리즈 '크리스마스 트리' '내 아들은 게이에요' '마더스데이' 등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또한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영감을 받은 브루클린 출신 뉴저지 여성의 이야기를 담아내 주목을 받았다.

TV시리즈 '에디슨'은 에디슨 타운에 살고 있으나 항상 뉴요커의 삶을 꿈꾸는 40세 부동산업자 '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총 책임 프로듀서는 에이미 포엘러이며 각본은 로버츠와 '밥스 버거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영화배우 존 벤자민이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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