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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문화원, 평창올림픽 홍보 박차

황주영 기자
황주영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3/0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3/07 17:41

4월부터 D-300 이벤트 시작

7일 오승제 뉴욕한국문화원장(가운데)이 회견을 마친 후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7일 오승제 뉴욕한국문화원장(가운데)이 회견을 마친 후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이 올 한 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연계해 평창겨울올림픽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7일 맨해튼 뉴욕문화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오승제 원장은 사업.홍보.관리.관광문화센터 등 네 분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뉴욕 현지 브랜드 'A Korea in New York'과 평창겨울올림픽의 전략적 융합을 통해 동포들과 타민족 관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 진행 계획안을 발표했다.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D-300일을 기점으로 온라인 이벤트와 올림픽 가상현실 체험존, 영화상영회, 강원도 향토음식 행사 등을 체계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된 사업들을 이어가되 문화원은 올해 처음으로 뉴욕.뉴저지 인근 초.중.고 공립학교에 한국 전통문화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뉴욕의 예술인들이 멘토로 참여해 한인 후세들에게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자는 목적이다. 또 매월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을 지정해 동포와 타민족 대상 워크숍.전시.강의.공연 등 한국문화 체험 기회도 늘리기로 했다.

한편 문화원은 코리아센터 건립 관련, KSK컨설팅그룹과 의향서(Letter of intent.LOI)를 서로 확인한 상태이지만 변수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또 뉴욕시의 본격적 착공 허가 받기 위해서는 부지 옆 앰트랙 측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하는 절차가 남아 있기 때문에 착공까지는 최소 6~9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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