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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 NFL 디자인 공모전 우승

서승재 기자 seo.seungjae.koreadaily.com
서승재 기자 seo.seungjae.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4/1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4/18 19:00

NFLxFIT 공동 주최 콘테스트
1위 퀵스냅팀·피플스 초이스 우승 블릿츠팀
상품에 새겨 시중 판매 예정
NFLxFIT 웹사이트 www.nflxfit.info

18일 FIT-NFL 비주얼 시스템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퀵스냅팀'과 교수진 등이 NFL 자이언트 팀의 스털링 셰퍼드(왼쪽 두 번째)와 로미오 오콰라(오른쪽) 등과 자리를 함께했다.

18일 FIT-NFL 비주얼 시스템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퀵스냅팀'과 교수진 등이 NFL 자이언트 팀의 스털링 셰퍼드(왼쪽 두 번째)와 로미오 오콰라(오른쪽) 등과 자리를 함께했다.

우승팀인 퀵스냅이 디자인한 로고. 풋볼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선과 도형 등으로 표현했다.

우승팀인 퀵스냅이 디자인한 로고. 풋볼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선과 도형 등으로 표현했다.

한인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로고가 새겨진 미프로폿볼(NFL) 홍보 상품들이 시중에 판매될 전망이다.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뉴욕의 패션스쿨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와 NFL이 공동으로 주최한 NFLxFIT 비주얼 시스템 디자인 공모전에서 한인이 속해있는 '퀵스냅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디자인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였다. 공모전에는 FIT에서 광고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등 9개의 다양한 전공을 공부하는 24명의 학생들이 6개의 팀으로 나뉘어 지난 8개월간 16개의 NFL팀을 주제로 창의적인 비주얼 시스템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번 NFLxFIT 디자인 공모전은 FIT의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디자인 프로그램 교수진들에 따라 주도됐다. CJ 예 교수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한 크리스티 신 FIT 교수는 "독창성과 창의성, 또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하는 신예원씨와 시각전시디자인 유은수씨, 광고디자인 이도현씨 등 한인 학생들도 다수 참여했다. 또 이벤트 보조 코디네이터는 패션 디자인 전공 원해인씨가 맡았다. 이번 공모전의 출품작의 판권은 NFL이 소유하며 추후 티셔츠와 컵 등 홍보 상품 등에 새겨져 유통된다. 18일 열린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퀵스냅팀의 유은수씨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패턴으로 형상화시켰다"며 "내가 직접 디자인한 로고가 새겨진 상품이 시중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신기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의 우승팀에게는 1만5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피플스 초이스 상은 블릿츠팀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에는 NFL 자이언트 팀의 선수 스털링 셰퍼드와 로미오 오콰라 등도 참석했다. FIT는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모아 오는 29일까지 맨해튼 7애비뉴와 27스트리트에 있는 FIT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입장료는 무료, 화~금은 오후 12시~8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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