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앨범 '십계명' 발매 기념 집회

12월 8일 맨해튼 레먼트교회
12월 9일 하나님의사랑교회

재즈 가스펠 피아니스트 정성헌 집사가 찬양앨범 '십계명' 발매 기념 찬양집회를 연다.

한국의 복음성가 보컬리스트인 남궁송옥과 앨범 녹음 연주자 9명이 함께 하는 찬양집회는 8일과 9일 맨해튼에 있는 레먼트교회(담임목사 정진호.206 E. 29th Street)와 하나님의사랑교회(담임목사 정석진.13 Mountain View Ave, Orangeburg, NY)에서 각각 오후 7시30분과 오후 6시에 시작한다.

앨범 '십계명'에 실린 신곡과 재즈 편곡 찬송가들이 이번 찬양집회에서 선보인다. 문의는 845-398-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