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호 교수 기독교 신앙원론 8주간 화상으로 진행
목회자 연장 교육을 목적으로 성경말씀을 바로 해석하고 가르치기 위해 설립된 바울신학원(원장 김동수 박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신학원 강의들도 줌(Zoom)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이길호 교수의 기독교신앙원론 (신론·인간론·기독론) 강의도 줌으로 제공되며, 화상강의는 오는 21일부터 8주 간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에 열린다. 줌 접속을 원하는 수강생들은 이름과 e 메일 주소를 바울신학원으로 보내면 된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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