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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주택 중간값 상승…나소 6.4%·서폭 9.0% 올라

최시화 기자
최시화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1/18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1/18 09:07

매물 최저수준…판매도 줄어

롱아일랜드 주택 중간값이 올랐다.

최근 뉴스데이 보도에 따르면 2016~2017년 주택 중간값이 나소카운티는 46만9000달러에서 49만9000달러로 6.4%, 서폭카운티는 33만5000달러에서 36만5000달러로 9.0% 상승했다.

중간값 상승은 최소 5년간 주택 공급량이 최저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2017년 판매 리스팅에 오른 주택 수는 전년대비 서폭카운티 13.4%, 나소카운티 5.7% 감소했으며 이는 지난 2012년 이래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는 시기인 공휴일에도 구매자들은 주택 구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리스팅을 확인했다.

부동산업체 관계자들은 "좋은 조건의 주택에는 항상 다수의 오퍼가 들어온다"며 "현재 부동산 시장은 판매자가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지난해 12월 신규세법 제정으로 롱아일랜드 경제뿐만 아니라 주택시장도 호황을 누릴 것"이라며 "일자리가 많아지니 사람들이 주택에 더 많은 지출을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주택 판매 건수도 2016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나소카운티는 1124개에서 1027로 8.6%, 서폭카운티 1463에서 1433으로 2.1%로 줄었다.

리스팅 주택 수가 판매 건수보다 더 많이 감소한 것에 대해 부동산 관계자들은 "6~8개월사이 판매 되는 것이 균형잡힌 부동산 시장"이라며 "이 속도라면 리스팅 된 주택은 4개월만에 팔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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